
이 글을 자기 자신이 본능대로 살고 있는 거 같고
삶이 무기력하고 재미없다고 자주 느끼는 사람이
읽어준다면 좋을 거 같다.
나는 인간과 동물의 가장 큰 차이점이
계획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누구나 글을 쓰고 말을 하며
미래를 계획할 수 있고
동물은 당장의 본능대로 살아간다.
나는 어린 시절 몇 년 동안 계획 없이
말 그대로 본능대로 살았던 거 같다.
현대 사회의 우리는 말 그대로 생각 없이 산다고 해도
굶지 않고 어느 정도 생활이 가능하기에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사는 사람이 많은 거 같다.
나도 그저 힘들게 뭘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었고
그저 주어진 일만 하면서 끝나면
아무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며 시간을 날렸다.
그러다가 문득 쉬는 날 하루종일 폰만 하면서
영양가 없는 영상을 보고
하루가 끝나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
말 그대로 하루를 날려버린 것을
인지하고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 건가 생각이 들었다.
편안한 세상에서 생존의 위협을 전혀 못 느끼며
살아가던 나는 정말 나약해져 있었고
그저 본능대로 편안함만을 추구하며
힘든 일은 피하는 무엇도 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
나는 내가 이렇게 나약한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기가 싫었다.
나는 내가 멋진 사람이었으면 좋겠고
돈도 많이 벌고 싶었다.
그리고 그것을 해내는 비결은
정말 단순한 계획 세우기 후 실천
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물론 계획만 세워 놓는다고 자동으로 실행이 되진 않는다.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본능의 힘은 상당히 크고
무섭다.
머리로는 지금 이걸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나의 강력한 본능은 힘든 일을 하기 싫어한다.
그렇지만 나는 포기하기 싫었다.
그래서 많은 시도를 해봤고
어느 정도 감이 잡힌 상태다.
우선 핵심은 하기 싫은 일을 찾아서 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새벽에 하는 러닝이 대표적이다.
많은 부자들의 아침루틴에 새벽 러닝이 있다는 걸
들어봤을 것이다.
이 사람들은 분명 우리보다 더 조금 자고
굉장히 바쁜 하루를 보낼 텐데 고작 러닝을 하려고
새벽에 일어나는 게 과연 쉬울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생각엔 그들 역시 하기 싫다는 생각이 들고
본능이 거부할 테지만
이런 가장 하기 싫은 일을
방어기제가 조금 덜 한 기상 직후에 해버린다면
일상생활 속에서 본능을 이길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다는 걸 알았다.
그렇게 되면 내가 세운 계획들을 수행할 확률이
높아지게 되고
더 이상 본능에 지배당하는 나약한 모습을
보는 일이 점점 줄게 될 것이다.
요약
- 인간과 동물의 가장 큰 차이점이
계획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2. 계획을 수행하기 위해선 본능을 이겨내야 한다. 본능
을 이겨내는 법은 하기 싫은 일을 기상 직후에 하는 것
3. 계획을 세우고 실행해라 네가 꿈꾸는 삶을 이루는 법
은 그게 전부이다.